골프공 앞에서는 모두가 하나였다. 24일 인천 스카이72골프장 드림듄스 코스(7홀)에서는 서울시골프협회 주관 제1회 포트메리온배 d-cups 지적장애인 골프대회가 치러졌다.
최상호(56), 강욱순(45·타이틀리스트), 박상현(28·앙드레김골프), 정일미(39·하이마트) 등 국내 정상급 남녀 프로 선수를 비롯해 전인지(17·함평골프고2), 김효주(16·대원외고1) 등 아마추어 국가대표선수들이 조력자로 나섰다. 선수들을 포함해 연예인과 대학생 등 총 120명이 행사를 도왔다. 이들은 모두가 보수를 받지 않았고 자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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