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마 최대 화력발전소 수주… 중남미 영토 확장 Oct 30th 2011, 18:21  | SK건설은 지난 9월 파나마에서 파나마 내 최대 규모의 화력발전소인 '파코(PACO) 플랜트' 신설 공사를 수주했다. 총사업비 6억6200만달러(약 7000억원)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 수주로 SK건설은 그동안 미국·유럽 건설업체들이 강세를 보여온 중남미 발전플랜트 시장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SK건설 심성걸 전무는 "중남미 지역은 광업 자원이 풍부한 곳으로 향후 안정적인 전력 확보를 위한 발전플랜트 발주가 잇따를 전망"이라고 말했다. SK건설이 해외 건설사업을 다각화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중동 중심의 사업...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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