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카페] 2천년 식물 탐구의 역사 외 Oct 28th 2011, 18:13  | 2천년 식물 탐구의 역사 애너 파보르드 지음|구계원 옮김글항아리|704쪽|3만8000원 아리스토텔레스부터 린네에 이르기까지 '식물 이름짓기'에 참여했던 다양한 인물들에 대한 에피소드를 모았다. 식물에 체계를 부여하고 이름을 붙이고자 한 인간들의 욕망을 인문학적으로 정리했다. 원제는 The Naming of Names. 짝, 사랑 황상민 지음|들녘|340쪽|1만3000원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인 저자가 '결혼심리학'을 표방하며 펴낸 책. 자신의 욕망을 솔직히 인정...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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