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0月29日土曜日

조선닷컴 : 전체기사: 자꾸 없어지는 새 우산 도대체 어디로 간 거야?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자꾸 없어지는 새 우산 도대체 어디로 간 거야?
Oct 28th 2011, 18:13

우산 도둑 시빌 웨타신하 지음|엄혜숙 옮김|보림|32쪽|9800원 옛날 스리랑카 작은 마을에는 우산이 없었다. 비가 오면 바나나 잎이나 감자 잎, 자루나 바구니 등을 머리에 썼다. 마을에 사는 키리 마마는 난생처음 읍내로 가서 우산을 본다. "모두들 들고 다니는 저 커다란 꽃 모양이 뭐지?" 꽃무늬, 물방울무늬, 줄무늬 우산의 모습에 홀딱 반한 그는 아름답고...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