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꾸 없어지는 새 우산 도대체 어디로 간 거야? Oct 28th 2011, 18:13  | 우산 도둑 시빌 웨타신하 지음|엄혜숙 옮김|보림|32쪽|9800원 옛날 스리랑카 작은 마을에는 우산이 없었다. 비가 오면 바나나 잎이나 감자 잎, 자루나 바구니 등을 머리에 썼다. 마을에 사는 키리 마마는 난생처음 읍내로 가서 우산을 본다. "모두들 들고 다니는 저 커다란 꽃 모양이 뭐지?" 꽃무늬, 물방울무늬, 줄무늬 우산의 모습에 홀딱 반한 그는 아름답고... | | | |
|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