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0月31日月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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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딸' 세 모녀는 北서 지옥같은 삶 사는데… 월북 권유 윤이상 가족은 통영·평양 오가며 호강
Oct 30th 2011, 18:22

북한에 억류된 '통영의 딸' 신숙자(69)씨와 두 딸 혜원(35)·규원(33)씨 모녀는 정치범수용소를 거쳐 평안남도 평원군의 한 통제구역에서 참혹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신씨의 남편 오길남(69)씨에게 가족과 함께 월북하도록 권유, 이들을 북한으로 보낸 윤이상(1995년 사망)의 미망인 이수자(84)씨와 윤정(61)씨 모녀는 김일성이 선물한 평양 인근의 전원주택에서 노년을 보내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신숙자씨 모녀는 '지옥'에 살고 있고, 신씨 모녀를 그 지옥으로 보낸 이수자씨 모녀는 '지상천국'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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