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서버를 두고 활동하는 친북 사이트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해외에 근거지를 둔 친북 사이버 공간은 국내법의 효력이 미치지 않아 공안 당국은 처벌에 애를 먹고 있다. 30일 경찰청이 국회 정보위원회 신학용 의원(민주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7년부터 올해 9월까지 약 5년간 경찰이 적발한 해외 친북 사이트는 58개에 달하고 이 중 37개를 차단 조치했다. 경찰이 차단 조치를 취한 해외 친북 SNS 계정이 141개로 친북 사이트와 SNS 계정을 모두 합치면 200개에 육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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