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Y] 16억 이슬람교도의 입맛 사로잡아라 Oct 28th 2011, 18:14  | '꼬깔콘은 되지만, (국내에서 만든) 초코파이는 안 되고….'(할랄 인증) '육류와 유제품을 함께 섭취하면 안 되고….'(코셔) 이슬람교와 유대교의 식품 인증제도인 '할랄'(HALAL) 및 '코셔'(KOSHER)에 최근 국내 식품업체들이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7월 식품업체 대상은 자사의 천일염 제품을 북미 시장에 수출하기 위해 코셔 인증을 받았다. 코셔는 유대 율법에 따라 먹어도 되는 식품을 인증하는 제도. 전남 신안의 천일염 생산 현장에 유대교 성직자인 '랍비'가 직접 해외 출장을 ... | | | |
|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