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중·북부에 닥친 대규모 홍수로 방콕의 제2공항인 돈므앙 공항이 25일 폐쇄됐다. 태국 공항당국은 이날 오후 돈므앙 공항의 활주로가 침수됨에 따라 공항을 내달 1일까지 폐쇄키로 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방콕 북단에 위치한 돈므앙 공항은 하루 100여편의 비행기가 이용하는 태국 최대의 국내선 공항으로 일부 국제선도 운항하고 있다. 국제 공항인 쑤완나품 공항은 아직 홍수의 영향을 받지 않아 정상 운영되고 있다. 태국 정부는 상류 지역의 강물이 유입되는 시기와 바닷물 만조 때가 겹치는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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