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으로 일본열도까지 삼성 열풍 Oct 30th 2011, 18:21  | 미국에서도 부자동네인 캘리포니아 마운틴 뷰에 자리 잡은 대형 양판점 코스트코(Costco). 고객이 출입문을 통과하면 가장 먼저 보이도록 코스트코측이 전시해 놓은 제품은 다름 아닌 삼성전자의 3D LED(발광다이오드·Light emitting diode) TV다. 2~3년 전부터 삼성전자 제품은 미국·유럽 등 선진국에서 고가·고급 제품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경쟁사인 소니·필립스 등은 삼성전자보다 한 단계 아랫급이다. 삼성전자는 매출의 90% 이상을 해외에서 거둬들인다. 본사는 한국이지만 미주·유럽·아시아·아프리카 등... | | | |
|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