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창용, 1구 세이브는 日 PS 최초 기록 Oct 29th 2011, 22:20  | [OSEN=이선호 기자]야쿠르트 수호신 임창용(35)이 신기록을 세웠다. 임창용은 지난 29일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클라이맥스시리즈(CS) 1스테이지 요미우리와 1차전에서 3-2로 앞선 9회말 2사후에 등판해 한 타자를 가볍게 처리하고 승리를 지켜냈다. 볼 한 개만 던지고 세이브를 수확했다. 1구 세이브는 일본 포스트시즌 사상 최초의 기록으로 밝혀졌다 역대 플레이오프와 CS에서 최소투구수 세이브는 지난 2004년 요코야마(니혼햄)가 세이부와 1스테이지에서 기록한 4구였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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