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랜트 수주 100조원 목표… 新시장 개척에 주력 Oct 30th 2011, 18:21  | 포스코건설이 내세우는 글로벌 시장 전략의 핵심은 발 빠른 신시장 개척이다. 포스코건설은 국내 대형건설사 중 처음으로 2006년 12월 에너지사업본부를 만들어 유망지역인 칠레와 페루 등 중남미 국가에 진출했다. 포스코건설은 이달 초 칠레 앙가모스(Ang amos) 지역에서 520㎿급 석탄화력발전소가 발주처에서 준공승인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벤타나스(Ventanas) 지역에서 240㎿급 석탄화력발전소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중남미 지역에서만 에너지 플랜트 수주액이 4년간 총 30억달러(한화 약 3조2506억원) 이상으로 남...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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