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런던올림픽 육상 남자 110m 허들에서 예선탈락한 류샹(중국)의 오른발 아킬레스건이 파열된 것으로 의심된다고 중국 육상 대표팀 총감독이 밝혔다. 펑슈용 총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류샹이 예선 당시 "첫 허들을 넘으려고 힘을 쓰는 순간 아킬레스건을 다쳐서 넘어졌다"며 "1차적인 소견으로는 아킬레스건이 파열된 것으로 의심된다"고 말했다. 펑 감독은 "베이징올림픽때 다친 부위와 동일하다"면서 몇년간 양질의 치료를 받았지만 완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펑 감독은 "아킬레스건 부상은 완벽한 회복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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