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유라 기자] 비록 결승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지만, 결승에 오른 것만으로도 의미있는 결과였다. 한 살 터울의 자매로 이뤄진 박현선-박현하조는 8일 새벽(한국시간)에 끝난 2012 런던올림픽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결승전에서 총 173.950점을 받아 12개의 팀 중 12위로 대회를 마쳤다. 두 번 열린 예선전에서 총점 174.160(12위)으로 결승 진출 티켓을 따낸 박현선-박현하는 이날 3번째 팀으로 경기에 나서 기술 점수에서 43.570점, 예술 점수에서 43.680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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