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8시10분께 경기도 고양시 한강 가양대교 남단 300여m 지점에서 김모(25)씨가 숨진 채 물에 떠 있는 것을 낚시꾼이 발견했다. 발견 당시 김씨는 청바지와 반소매 차림으로 외상은 없었다. 경찰은 김씨의 바지 주머니에서 신분증을 발견, 신원을 확인했다. 김씨는 숨진 채 발견되기 사흘 전 지방에 있는 집을 나와 연락이 끊긴 상태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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