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인근 소도시, 갑자기 야자수를 다 베어버린 이유가... Aug 30th 2012, 02:53  | "돈 몇푼 더 벌겠다고 거리의 상징인 야자수를 다 베어내?"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필모어 시 당국이 돈벌이를 위해 가로수를 없애버려 논란이 되고 있다고 미국 야후뉴스가 29일(미국시각) 보도했다. 로스앤젤레스 북서부 벤추라카운티에 있는 필모어시는 최근 센트럴 애비뉴에 있는 야자수 20그루를 베어버렸다. 이는 시 수입을 늘리기 위한 조치였다. 필모어시는 할리우드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영화제작자들 사이에서 손꼽히는 촬영장소였다. 미국의 조용하고 소박한 소도시 거리 분위기를 연출해내기에 안성맞춤인 덕분이다. 그러나 영화 제작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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