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서울 강남 등에서 일어난 '쇠구슬 발사 사건'의 공범으로 추정되는 피의자가 경찰 추적 끝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9일 무차별적으로 쇠구슬을 발사해 상가 및 차량 유리창을 깨뜨린 혐의(집단ㆍ흉기 등 재물손괴)로 심모(35)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심씨는 앞서 구속된 백모(42)씨와 함께 지난 4월11일 오후 5시부터 7시13분 사이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검은색 그랜저 승용차를 타고 쇠구슬을 쏴 상가나 차량의 유리창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중고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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