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박종원)가 개교 20주년을 맞아 다음 달 6일 오후 7시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명인&창작관현악 연주회를 연다. 1부 '원형의 재발견'과 2부 '창작의 재구성'에 작년 방일영국악상 수상자인 정재국(피리)과 김영재(거문고), 김덕수(장구), 안숙선(판소리), 양성옥(무용), 정수년(해금) 등 전통예술원 전·현직 전임교수들이 모두 참여한다. 200여명이 넘는 출연진이 한 무대에 선다. 특히 공연의 1부는 조선 최고의 문장가 윤선도의 명작 '어부사시사'를 바탕으로 전통예술의 악(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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