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는 31일 인터넷방송 '라디오21' 전 대표 양경숙(51ㆍ구속)씨가 공천희망자들로부터 건네받은 돈을 민주통합당 전당대회나 4ㆍ11 총선 선거운동과 관련해 썼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자금 흐름을 추적 중이다. 이두식 대검 수사기획관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총선까지 돈이 (양씨 계좌로) 들어오고 나갔기 때문에 그 기간의 계좌입출금 내역에 대해 정밀 추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양씨는 지난 1∼3월 문화네트워크 명의 새마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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