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경찰서는 강북 일대에서 외제차를 타고 돌아다니며 빈집을 턴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민모(38)씨를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민씨는 지난 6일 오후 1시쯤 서울 능동 기모(24)씨의 집 담을 넘어 들어가 금반지 등 13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광진구·용산구·동대문구·종로구 주택가에서 6회 차례 모두 3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같은 기간 민씨로부터 10여 차례에 걸쳐 시가 100만원 상당의 은수저 15벌 등 86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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