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초등생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는 피해자 A양의 집에서 불과 300m 떨어진 곳에 살고 있고, 엄마와도 잘 알고 지내던 이웃 남성으로 압축됐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초등학교 1학년 A(7)양을 성폭행한 용의자로 20대 남성 고모(25)씨 유력 용의자로 파악해 신병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씨는 이 사건 발생 후 행방을 감췄다. 고씨는 A양의 어머니(37)와 30일 오전 1시 30분까지 함께 동네 PC방에 있다가 먼저 자리를 뜬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29일 밤늦게 A양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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