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덕 감독 "베니스서 수상한다면 애국가 부르겠다" Aug 29th 2012, 02:34  | [OSEN=김경주 기자] 영화 '피에타'의 김기덕 감독이 베니스 영화제에서 '피에타'로 수상을 한다면 애국가를 부르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기덕 감독은 29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피에타' 베니스 출국 기자회견에서 "수상을 한다면 가슴에 손을 얹고 애국가를 부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수상에 대한 공약을 말해달라"는 요청에 "개인적으로 나는 상을 많이 받은 것 같고 여기 조민수 씨와 이정진 씨가 굉장히 좋은 연기를 했다. 이분들한테 혹시라도 상이 주어진다면 내가 받은 마음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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