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를 찬 채 30대 주부를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서진환(42)이 경찰조사를 받는 중에도 여자 경찰관에게 성희롱까지 했다고 JTBC가 29일 보도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서진환은 경찰조사를 받던 중 여자경찰관에게 "내가 교도소 들어가기 전에 네가 마지막 여자니까 네 얼굴이 잠잘 때마다 떠오를 거야"라고 말했다. 평소 스트레스성 발기부전 증상이 있는 서진환은 범행 당일 성폭행을 작심하고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를 먹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여성을 결박할 청테이프와 얼굴을 가릴 청색 마스크, 과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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