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행 택한 박주영 연착륙할까? Aug 31st 2012, 04:48  | 이적에 난항을 겪던 박주영(27·아스날)의 행선지가 결국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셀타 비고로 가닥이 잡혔다. 사실상 축구인생에 있어 마지막 기회나 다름 없다. 스페인 현지 언론들이 지난 30일(한국시간) "박주영이 런던을 떠나 스페인 비고로 이동 중이다. 메디컬테스트를 받고 곧 이적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보도해 그의 비고행이 급물살을 탄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완전이적이 아니라 1년 임대 후 이적이라는 조건이다. 적응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1년 안에 모든 것을 보여줘야 한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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