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이 범죄 정보를 수집하는 수사 인력을 대폭 늘린 가운데 공안·감찰 담당 수사관 인력도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대검은 25일부터 범죄정보기획관실 소속 수사관을 기존 16명에서 28명으로 대폭 늘려 배치했다. 대검은 또 현재 약 30명인 감찰 담당 수사관과 23명인 공안 담당 수사관을 5명과 3명씩 증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검찰이 감찰 인력을 늘리는 이유는 최근 끊이지 않는 검사와 직원들의 비리 사건 때문이다. 한상대 총장이 취임사에서 내부 기강 확립을 외쳤지만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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