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전·현직 경찰관들이 범죄조직의 총기 밀수를 도운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고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 등이 26일 보도했다. 뉴욕시의 현직 경관 5명과 전직 경관 3명은 M16 소총과 권총, 슬롯머신 기계와 담배 등을 실은 밴 차량을 운전해 뉴욕주로 반입했다가 25일 미 연방 수사국(FBI) 및 경찰 감찰반에 체포됐다. 이들은 모두 뉴욕 브루클린 경찰서에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밀수로 수천달러를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범행은 이번에 체포된 한 경찰관이 밀수한 담배를 팔아주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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