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KOC)는 2일 배드민턴 여자복식 조별리그 '고의 패배'파문으로 실격된 정경은(KGC 인삼공사)-김하나(삼성전기·세계랭킹 8위), 하정은(대교눈높이)-김민정(전북은행) 등 4명의 선수를 귀국시키기로 했다.
이기흥 한국 선수단장은 이날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아침 한국 선수단 본부임원 회의를 열어 실격된 선수 4명과 지휘 책임을 물어 김문수 코치 등 5명의 AD카드를 회수하고, 선수촌에서 퇴촌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성한국 감독에 대해서는 현재 경기가 진행 중이고, 직접적으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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