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에 입단한 미드필더 기성용(23)이 새로운 구단에 대한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기성용은 25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웨스트글러모건주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입단 계약을 마무리하고 나서 스완지시티가 오래전부터 매우 끌리던 구단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스완지시티를 볼 때마다 성장하는 클럽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특히 그 스타일이 나에게는 매우 매력적이었다"고 말했다. 스완지시티는 스페인식의 높은 볼 점유율과 정교한 패스를 구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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