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비 엇갈린 인천-전북, 중앙수비가 승부처 Aug 23rd 2012, 23:17  | 인천 김봉길 감독은 퇴장을 당했다. 하지만 웃을 수 있었다. 전북 이흥실 감독의 표정은 굳었다. 선두 탈환에 실패한 아픔이 컸다.23일, 두 감독의 희비가 엇갈렸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K-리그 29라운드에서 인천이 전북을 2대1로 꺾었다. 한교원과 남준재의 연속골에 8위 자리를 되찾았다. 5연승의 신바람이다. 반면 전북은 서울에 내줬던 선두자리를 되찾지 못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 감독은 "전북은 K-리그 최강팀이다. 이런 팀들을 상대할 때 우리는 끈끈한 조직력으로 가야했다. 우리 선수들이 끝까지 흐트러짐 없이 최선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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