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좌파 지식인 카를로 스트렝거가 지난해 책 '하찮음의 공포(The Fear of Insignificance)'를 냈다. 심리학자인 스트렝거는 '21세기 인류는 자신을 가장 성공적인 사람과 비교하게 만드는 세계화 체제 때문에 존재 의미를 잃고 두려움에 사로잡힌다'고 결론짓는다. 그는 이런 신인류를 '호모 글로벌리스'라고 이름 붙였다. '호모 글로벌리스'들은 세계 최고 스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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