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심재철 최고위원이 23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룸살롱 출입 논란과 관련, "룸살롱에 가느냐가 아니라 국가 지도자가 되겠다고 하는 사람으로서 한 거짓말이 문제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심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3년 전에 이 분(안 원장)은 '나는 술을 못 마신다'고 한 프로그램서 얘기했는데 이번 월간 '신동아'에선 전직 고위공직자가 룸살롱에서 안 원장과 술을 마셨다고 했고, 한 기업인은 브이소사이어티가 끝난 후 서울 역삼동과 청담동 술집에서 2차 술자리를 가졌다, 자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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