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취재단 = 박태환(23·SK텔레콤)과 쑨양(21·중국)을 '아시아 수영의 대들보'로 길러낸 부모들이 런던에서 만났다. 6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박태환의 부모인 박인호-유성미 씨와 쑨양의 부모 쑨취안훙-왕밍 씨는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자유형 1,500m 경기가 끝난 지난 4일 오후 경기장 인근의 레스토랑에서 만나 20여 분 환담했다. 이들은 애초 수영경기장인 런던 올림픽파크 내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보려 했지만 쑨양의 부모와는 달리 박태환의 부모가 입장권을 구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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