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8月23日木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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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많이 뛰는 것? 코칭스태프에 뜻 전달"
Aug 23rd 2012, 00:31

"많이 뛰는 것을 원하는 건 선수로서 당연하다. 에이전트를 통해 코칭스태프에 충분히 뜻을 전달했다."지동원(21·선덜랜드)이 '친정' 전남 드래곤즈 팬들 앞에 섰다. 전남 유스 1년 선배 윤석영(22·전남)과 함께 섰다. 전남은 22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 29라운드 서울전에 앞서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고 돌아온 윤석영과 지동원의 환영식을 열었다.둘은 무더운 날씨에도 운동장을 한 바퀴 돌며 관중들에게 인사를 했다. 수십개의 사인볼을 직접 차주며 오랜만의 '광양 나들이'을 마음껏 즐겼다. 지동원은 지난주 프리미어리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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