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강원 강릉시 옥계면 라파즈 한라시멘트 채석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로 매몰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나머지 실종자 1명에 대한 구조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25일 사고 현장에 120여명의 인력과 20여대의 장비를 투입, 산사태로 묻힌 덤프트럭 기사 최모(54)씨에 대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구조대는 지난 23일 착암기가 발견된 채석장 하단부 돌무더기 인근에서 착암기 기사 김모(56)씨의 시신을 발견, 동해의 한 병원에 안치했다. 사고 당시 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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