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박영석 대장과 대원들을 찾으러 떠난 2012 안나푸르나 수색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23일 박영석탐험문화재단에 따르면 수색대는 기상 악화와 사고 위험 때문에 해발고도 5,200m에 있는 전진캠프로 철수했다. 수색대는 오는 26일까지 기상 추이를 지켜보고 나서 사고 지역을 추가로 수색할지 결정할 계획이다. 예정된 귀국일은 다음 달 4일이다. 대원들은 지난 6일 출국해 박 대장의 원정대가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남벽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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