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선기획단에 소속된 19대 초선 의원 중 가장 많은 재산 보유자는 안종범 의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가장 적은 재산 보유자는 김상민 의원으로 밝혀졌다.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제19대 국회 신규등록 국회의원 재산등록내역'에 따르면 안 의원은 모두 19억304만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김 의원은 5773만원의 부채 금액을 신고했다. 안 의원의 재산등록 내역을 보면 본인 및 배우자가 소유하고 있는 건물이 16억1500만원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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