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8세 이하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제4회 세계 청소년 선수권대회에서 네덜란드를 제치고 9위로 대회를 끝냈다. 한국은 24일(이하 현지시간)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에서 열린 대회 8일째 9~10위 순위결정전에서 네덜란드를 33-32로 이겼다. 김수정(17·인천비즈니스고)이 혼자 12골을 쏟아부어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이로써 한국은 2010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9위에 올랐다. 한편 루마니아, 덴마크, 러시아, 노르웨이는 4강에 진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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