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만에 올림픽 메달 사냥에 나선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2012 런던올림픽 여자 배구 8강에 진출했다. 김형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얼스코트에서 열린 2012년 런던올림픽 B조 조별리그 마지막 5차전에서 중국을 세트 스코어 2-3(26-28 25-22 19-25 25-22 10-15)으로 졌다. 한국은 풀세트 접전 끝에 '만리장성'을 넘는 데는 비록 실패했지만, 승점을 1점 보태 승점 8점(2승3패)으로 남은 조별리그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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