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에 출전한 카메룬 국가대표 선수 7명이 잠적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7일 보도했다. 선수촌에서 자취를 감춰버린 선수들은 복싱 5명, 수영 1명, 여자 축구 1명 등 모두 7명이다. 카메룬은 런던올림픽에 총 60명의 선수를 내보냈다. 복싱에서는 출전 선수 5명 모두가 예선에서 탈락한 뒤 지난 5일 오전 이후 연락이 끊긴채 사라졌고, 수영에서도 전체 출전 선수 2명 가운데 1명이 50? 자유형 경기를 앞두고 돌연 잠적했다. 여자 축구 백업 골키퍼 1명도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뉴질랜드전을 치르기 위해 코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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