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측근 4명의 목숨을 앗아간 자살폭탄 공격 이후 종적을 감췄던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각) 2주만에 처음으로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시리아 국영방송은 이날 알아사드 대통령이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사이드 자릴리 이란 최고안전보장회의 사무총장을 만나는 모습을 방영했다. 아사드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정권에 대항하는 반군을 분쇄하겠다고 맹세하며 "테러리스트 무리를 제거하겠다"고 말했다고 관영 사나(SANA) 통신이 전했다. 아사드 대통령의 TV 방송 등장은 지난달 22일 이후 처음으로, 리아드 히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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