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가 스플릿까지 1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사상 최초로 스플릿을 도입한 K-리그의 목표는 '강등팀 솎아내기'다. 2가지 안이 있다. 첫번째는 올 시즌 최하위팀과 상주 상무가 2부로 강등되는 안이다. 나머지 하나는 시즌 최하위 2개팀이 내려가는 방안이다. 물론 상주 상무가 법인화 등 아시아축구연맹(AFC)의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 K-리그가 성공적으로 변신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조건이 있다. 바로 2부리그의 안정적인 구성이다. ▶2부리그 누가 합류하나우선 내셔널리그에서 2부리그로 합류하고자하는 팀들이 있다. 충주험멜과 안산H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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