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서울 구로동의 한 술집에서 20대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 등으로 최모(43·회사원)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6일 오후 10시30분쯤 서울 구로구 구로동 술집에서 친구 2명과 술을 마신 뒤 술집 카운터 앞에서 계산하고 나가려던 남궁모(27)씨 등 20대 여성 2명의 다리를 뒤에서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또 남궁씨가 "뭐야. 만지지 마세요"라고 하자, "뭐긴 뭐야 ○○년아"라고 욕설을 하면서 주먹으로 얼굴을 두 차례 때린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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