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인 볼트(자메이카)의 대회 2연패로 끝난 런던올림픽 남자 육상 100m 결승은 전체 출전선수의 기록면에서 역사상 최고의 레이스로 남게 됐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6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기사를 통해 "출전선수 중 7명이 9초대를 끊고, 그 중 3명이 9초80 아래를 기록한 것은 전세계 역사를 통틀어 가장 빠른 100m 경주"라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100m 결승에서 우사인 볼트(9초63), 요한 블레이크(9초75·이상 자메이카) 저스틴 게이틀린(9초79·미국) 등 메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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