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취재단 = 한국 남녀 육상 단거리 선수 중 유일하게 런던올림픽에 출전한 정혜림(25·구미시청)이 예선에서 탈락했다. 정혜림은 6일(현지시간)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육상 여자 100m 허들 예선에서 4조 9번 레인에서 뛰어 13초48을 기록, 전체 8명의 선수 중 7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는 6개조로 치러진 예선에서 각 조 3위까지 총 18명과 이후 기록이 좋은 6명 등 24명이 오르는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바하마의 이바니크 켐프는 정혜림보다 0.03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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