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이대호의 홈런 1위가 안심할 수 없게 됐다. 나카무라 다케야가 단 하나 차이로 바짝 위협하고 있다. 나카무라(세이부)는 지난 23일 소프트뱅크전에서 1회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투런 홈런을 작렬시켰다. 시즌 19호 홈런으로 퍼시픽리그 홈런 1위 이대호(오릭스·20개)를 단 1개차로 따라붙었다. 본격적으로 이대호와 나카무라의 한일 자존심을 건 홈런왕 경쟁이 시작된 것이다. 이대호와 나카무라는 3~4월에 각각 2개·1개로 홈런 시동에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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