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의 정부군과 반정부군이 25일 휴전에 합의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과 반정부 진영의 알리 모흐센 알 아흐마르 장군은 이날 서로 납치한 병사들을 석방하기로 하고 휴전 합의문에 서명했다. 아흐마르 장군은 정부군 소장 출신으로 반정부 봉기 초기인 지난 3월 살레 정권에 등을 돌리고 반정부 세력에 가담했다. 예멘 국영 통신 사나는 이날 오후 3시부터 휴전 효력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전에도 수 차례에 걸쳐 휴전 합의가 깨진 전례가 있어 이날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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