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에 위치한 '공부방법·습관학원'의 정해국 원장은 "초·중등 시기의 학습 습관이 우등생과 열등생을 가른다"고 말했다. 그러나 우등생들의 공부 방법은 특별하지 않다. 학교 수업에 충실하고, 예습·복습을 철저히 하며,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한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뻔한 이야기라고? 하지만 이를 실천하는 학생은 많지 않다. 정 원장은 "공부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공부 잘하게 하는 '교과서 5회 읽기' 정 원장이 제안하는 학습법은 '오독 학습법'. 다섯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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