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이 이국철(49) SLS그룹 회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박영준(51) 전 국무총리실 차장과 곽승준(51) 미래기획위원장, 임재현(42) 청와대 정책홍보비서관 등 3명에 대해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심재돈)는 박 전 차관 등이 제출한 진술서를 접수하고 대리인을 통해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장은 "박 전 차관이 총리실 재직 중이던 2009년 일본 출장 당시 SLS그룹 현지 법인장 권모씨로부터 400만~500만원 상당의 향응을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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