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한 뮤지컬을 제작, 이달부터 10월까지 경기, 부산 등 7개 지역에서 무료로 공연한다고 5일 밝혔다. '빨간 모자야, 노래를 부르렴!'이라는 제목의 이 뮤지컬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춤과 노래를 활용해 성폭력이 일어나는 사례와 성폭력을 피하기 위한 행동 요령 등을 쉽게 풀이한 공연이다. 여성가족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연 수요를 파악하고 해당 지역의 아동 수와 공연장소 및 공연 가능일자 등을 고려해 공연 지역을 선정했다. 또 온라인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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