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지난 6월 13일부터 7일간 진행한 연천군 컨설팅 종합감사 결과 법령위반 및 부당사항 53건이 적발돼 징계 4명 등 56명을 문책하고 취득세 등 지방세 미과세된 6억6000여만원을 추징케 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건설공사 설계변경 때 도 계약심사결과에 따라 설계변경 계약을 하지 않고 재심의없이 공사비를 증액·집행하고 제경비율 등을 임의로 높게 조정, 감리비를 집행해 1억1400만원을 낭비한 사례 등도 드러났다. 또한 위법건축물에 대한 관리업무에 태만하는 등 업무를 소홀히 한 2건과 관련된 공무원 4명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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