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축구협회가 오는 10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릴 한국과의 평가전에 출전할 대표 23명의 명단을 5일 발표했다. 이번 대표팀에는 혼다 게이스케(25·CSKA 모스크바), 가가와 신지(22·도르트문트), 하세베 마코토(27·볼프스부르크) 등 해외파 14명이 이름을 올렸다. 재일교포 이충성(26·히로시마·일본명 다다나리 리)도 선발됐다. 알베르토 자케로니(이탈리아)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한국과의 국가대표 간 경기에서 12승22무40패의 열세를 보이고 있지만 현재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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